에어팟 이어캡 교체 매우 쉬운 방법: 10초 만에 새것처럼 만드는 꿀팁
에어팟 프로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이 있습니다. 바로 오염되거나 찢어진 이어캡 문제입니나. 위생을 위해서라도, 혹은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교체는 필수적입니다. 하지만 처음 교체를 시도하는 분들은 혹시나 본체가 망가질까 봐 주저하곤 합니다.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에어팟 이어캡 교체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에어팟 이어캡 교체가 필요한 신호
- 교체 전 준비물 및 주의사항
- 에어팟 이어캡 교체 매우 쉬운 방법 3단계
-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 사이즈 선택법
- 교체 후 정상 장착 확인 방법
- 깨끗한 상태 유지를 위한 관리 팁
에어팟 이어캡 교체가 필요한 신호
단순히 보기 싫어서 바꾸는 것 외에도 기능적인 이유로 교체가 필요합니다.
- 귀가 가렵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 위생상의 문제가 느껴질 때
-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예전보다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
- 이어캡의 실리콘 재질이 변색되거나 누렇게 변했을 때
- 실리콘이 헐거워져 귀에서 자꾸 빠지거나 고정되지 않을 때
- 이어캡 끝부분이 찢어지거나 흠집이 생겼을 때
교체 전 준비물 및 주의사항
무작정 당기기 전에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.
- 새로운 이어팁 세트: 정품 또는 호환용 이어팁을 미리 준비합니다.
- 청결한 손: 유분기가 없는 상태에서 작업해야 미끄러지지 않습니다.
- 부드러운 천 또는 알코올 스왑: 교체 전 본체 연결부를 닦아내기 위해 필요합니다.
- 주의사항: 이어팁 내부에는 플라스틱 결합용 클릭 장치가 있으므로 너무 과도한 비틀기 힘은 자제해야 합니다.
에어팟 이어캡 교체 매우 쉬운 방법 3단계
가장 핵심적인 교체 과정을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.
- 기존 이어팁 제거하기
- 에어팟 본체를 한 손으로 단단히 잡습니다.
- 다른 손으로 실리콘 이어팁의 끝부분을 뒤집어 줍니다.
- 뒤집힌 상태에서 이어팁의 뿌리 부분(딱딱한 플라스틱 쪽)을 잡고 수직 방향으로 힘을 주어 툭 당깁니다.
- 이때 ‘딸깍’ 소리와 함께 분리되는 것이 정상입니다.
- 연결 부위 청소하기
- 이어팁이 제거된 본체 스피커 망 부분을 확인합니다.
- 귀지나 먼지가 쌓여 있다면 마른 면봉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털어냅니다.
- 액체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볍게만 닦아줍니다.
- 새 이어팁 장착하기
- 새 이어팁의 타원형 모양을 에어팟 본체의 타원형 연결부와 일치시킵니다.
- 방향이 맞았다면 그대로 수직으로 꾹 눌러줍니다.
- ‘딸깍’ 하는 체결음이 들릴 때까지 확실하게 밀어 넣어야 합니다.
자신에게 맞는 이어팁 사이즈 선택법
착용감과 음질은 사이즈 선택에서 결정됩니다.
- S(Small): 귀 구멍이 작아 일반 이어폰이 잘 빠지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- M(Medium): 기본 장착 사이즈로 가장 대중적인 크기입니다.
- L(Large): 귀 내부 공간이 넓어 차음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
- 팁: 양쪽 귀의 크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왼쪽과 오른쪽을 각각 다른 사이즈로 끼워보는 것도 방법입니다.
교체 후 정상 장착 확인 방법
제대로 끼워졌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
- 외관 확인: 이어팁과 본체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지 않은지 눈으로 확인합니다.
- 이어팁 착용 테스트: 아이폰 설정 > Bluetooth > 에어팟 옆의 (i) 버튼 클릭 > ‘이어팁 착용 테스트’를 진행합니다.
- 밀착도 결과: 양쪽 모두 ‘밀착 정도 양호’라는 초록색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합니다.
-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면 다시 뺏다가 정확한 방향으로 재장착해야 합니다.
깨끗한 상태 유지를 위한 관리 팁
교체 주기를 늦추고 성능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.
- 주 1회 청소: 마른 헝겊으로 이어팁 외부를 닦아 유분기를 제거합니다.
- 습기 제거: 운동 후 땀이 묻었다면 완전히 건조한 뒤 케이스에 넣습니다.
- 케이스 청소: 이어팁뿐만 아니라 케이스 내부 안쪽도 면봉으로 닦아주어야 재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- 교체 주기 준수: 매일 사용하는 경우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씩 새 이어팁으로 교체하는 것이 위생상 가장 좋습니다.